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위안부 피해자 홀대 및 선심성 지원 공약 남발 === [[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]]이 일어나 페미니즘 진영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정책의 신뢰성에 크나큰 손상이 갔다. 이후 [[남인순]]이 발의한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중 [[미성년자 성매매]] 중 전 성판매 아동 청소년 피해자 규정 개정안 통과후, 2021년 2월 2일 여성가족부는 이를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의 근거로 마련해 [[n번방]] 등의 온라인 그루밍 범죄 처벌 및 위안부 피해자 지원 강화를 업무 계획으로 발표하였다. [[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991003|#]] 피해자 이용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[[한국여성인권진흥원]]에서 직접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. 페미니즘 진영에서 선술한 피해자 이용 논란을 청산하지 않는 이상 투명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다. 그런데 위안부 피해자 의식주 문제가 충격적이게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2386686&isYeonhapFlash=Y&rc=N|무너지기 일보직전인 흙벽집에 살 정도로 열악해서]][[https://archive.is/LFyy0|@]] 정의기억연대 논란부터 하나도 달라진 게 없이 선심성 정책을 말만 하고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 받았다.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위안부 피해자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방치시킨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